메리츠화재,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하반기 순이익 손보업계 1위


메리츠화재,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하반기 순이익 손보업계 1위

메리츠화재,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하반기 순이익 손보업계 1위 지난해 순이익 1조5748억 원…3분기 이어 4분기도 순이익 업계 1위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2024-02-22 16:01 송고 메리츠화재 제공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3분기에 이어 4분기 순이익이 삼성화재를 제치고 손보업계 1위를 차지했다. 22일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별도기준 순이익 1조5748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조8617억 원, 2조1171억 원을 달성했다. jdiegoph, 출처 Unsplash 또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4분기 별도 순이익은 2787억 원으로 손보업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3분기에도 별도 순이익 1위를 기록해 하반기 손보업계 순이익에서 삼성화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기존 강점인 장기손익의 꾸준한 성장과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운용 능력을 통해 3분기에 이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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