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이는 매물들, 소형사가 '적체 해소' 물꼬 틀까


쌓이는 매물들, 소형사가 '적체 해소' 물꼬 틀까

쌓이는 매물들, 소형사가 '적체 해소' 물꼬 틀까 MG손보 3수 개시, 카디프생명 새 매물 부상…우량매물들 '기대반 우려반' 강용규 기자공개 2024-03-13 12:27:33 campaign_creators, 출처 Unsplash [편집자주] M&A 시장에서 수면 아래에 있던 보험사 인수 매물들이 해가 바뀌면서 다시 거론되고 있다. 보험사의 가치평가와 직결되는 새 보험회계기준이 도입되면서 M&A에 미칠 영향도 예의주시 된다.

잠재적인 매물로 회자되는 보험사 수가 적지 않다. 각 회사별 자산 규모나 특징, 장단점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인수 의향을 가진 원매자들의 시선은 어디를 향할까. 더벨은 시장에서 거론되는 보험 인수 매물들의 히스토리와 강점, 약점을 살펴봤다.

이 기사는 2024년 03월 11일 16:08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지난해 보험사 인수합병(M&A)시장은 말 그대로 얼어붙었다.

매각 절차를 밟았던 보험사들이 모두 새 주인을 찾지 못했다. 올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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