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소속 GA 정착률 열에 여섯은 줄었다


보험사 소속 GA 정착률 열에 여섯은 줄었다

보험사 소속 GA 정착률 열에 여섯은 줄었다 최석범 기자입력2024.03.15 06:10 미래에셋금융서비스 64.98%→41.7%로 하락 한화라이프랩, 신한금융플러스도 정착률 '뚝' anniespratt, 출처 Unsplash [아이뉴스24 최석범 기자] 지난해 보험사 소속 법인보험대리점(자회사형 GA)의 13회차 설계사 정착률이 떨어졌다. 자회사형 GA 열 곳 중 정착률이 늘어난 곳은 4곳뿐이었다. 15일 법인보험대리점 공시에 따르면 가장 많이 정착률이 하락한 곳은 미래에셋금융서비스다.

이 회사는 미래에셋생명이 만든 법인보험대리점이다. 작년 13회차 정착률은 41.7%로 전년(64.98%)보다 23.28%포인트(p) 줄었다.

보험사를 모회사로 둔 법인보험대리점의 13회차 설계사 정착률 현황 [표=자료 각사] 삼성화재금융서비스와 한화라이프랩의 13회차 정착률도 전년보다 각각 9.45%p, 21.1%p 낮아졌다. 신한금융플러스(49.27%→47.9%), ABA금융서비스(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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