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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자가 보험료 더 싸다?…KB ‘삼텐텐’ 보험 논란 입력 2024.05.22 14:05 일부 담보서 표준체比 최대 15% 저렴 가격 경쟁 결과물…“간편고지 맞나 의문” 2024년 5월 22일 10:56 대한금융신문 애플리케이션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KB손해보험이 이달 초 출시한 유병자보험이 표준체(건강한 사람)보다 더 저렴한 보험료로 판매돼 논란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 3.10.10 간편건강보험 플러스(이하 삼텐텐 건강보험)'의 상해수술, 상급·종합 1인실 및 중환자실 입원일당 등 담보에서 KB손보의 표준체 대상 건강보험과 보험료 역전현상이 발생했다. 담보에 따라 최대 15%가량 표준체보다 보험료가 낮았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10년 내 입원·수술·3대 질병(암·심근경색·뇌졸중) 여부'를 고지 항목으로 추가해 증상이 경미한 유병자를 대상으로 보험료 부담을 줄인 상품이다. 기존 3.5.5 고지와 함께 통과할 경우 초경증 유병자로 분류해 기존 유병자 상품보다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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