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설계사 왕국' 가치로 손보 상위권 안착


메리츠화재 '설계사 왕국' 가치로 손보 상위권 안착

메리츠화재 '설계사 왕국' 가치로 손보 상위권 안착 SNS 기사보내기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4909억원…분기 역대 최대 실적 사업가형 본부장·영업 임원 제도 도입…성과주의 극대화 메리츠 파트너스 통해 설계사 전문성 강화…1위 포부 메리츠화재금융지주 전경. [사진출처=연합뉴스] [오늘경제=박성현 기자] 메리츠화재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유로 최적의 영업 환경을 조성하면서 보험 설계사들의 능력을 이끌어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는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의 '아메바 경영'과 '설계사 왕국' 가치를 강조해 9년간 성장을 이끌어낸 것. 그리고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도 특유의 성과주의 문화를 강화하는 방안으로 손해보험사 상위권 안착을 넘어 선도하기 위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지난 24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4909억원 수준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43억원 늘어난 것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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