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과 자동차보험 진료비 왜곡 신속히 개선돼야"


"한의과 자동차보험 진료비 왜곡 신속히 개선돼야"

"한의과 자동차보험 진료비 왜곡 신속히 개선돼야" 의협 자보위, 의과 대비 한의과 경증환자 건당진료비 2.8배까지 높아 김아름 기자 [email protected] / 2024.06.25 17:37:32 대한의사협회 자동차보험위원회(위원장 이태연)가 '2023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를 두고 의과 및 한의과 자동차보험 진료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에 따르면, 2021년 한의과 자동차보험 전체 진료비가 처음으로 의과를 추월해 의과는 1조787억원, 한의과가 1조3066억원으로 의과대비 2279억원이 높았다.

nate_dumlao, 출처 Unsplash 2023년에는 의과 1조656억원, 한의과가 1조 4888억원으로 그 격차가 4196억원으로 확대돼 자보환자에 대한 한의과 진료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 자보위원회의 지적이다. 또한 2023년도 종별 환자수는 한의원이 87만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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