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46] 2020. 3. 18.(수)


[감사일기-46] 2020. 3. 18.(수)

1.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에 헬스장에 갔다. 나 포함 3명밖에 없었다. 월요일에 사람이 많았던 것은 월요일 효과였나 보다. ^^; 여유롭게 운동해서 감사했다.2. 오래간만에 회사에 출근했다. 회사에 나와서 움직이니 집에서 답답하게 있는 것보다는 나았다. 팀 점심이 있는 날이라 맛있는 식당에 가서 밥도 먹고 커피숍에서 차도 한잔하니 맛있었다. 회사에 출근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3. 저녁에 친한 동료들과 치킨을 먹었다. 오늘 좋은 소식이 있었던 동료가 쐈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내일 체중은 늘겠지만 기분 좋게 맛있는 치킨을 먹어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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