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82] 2020. 4. 23.(목)


[감사일기-82] 2020. 4. 23.(목)

1. 요즘 체력이 조금 달린다. 수면 시간은 4시간, 다이어트, 공부한다고 쉬는 시간도 없고 몸에 조금 무리가 온 것 같다. 보는 사람마다 힘들어 보인다고 말한다. 살이 빠졌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 살은 좀 빠지면 좋겠다!ㅋㅋ 4월 일정까지 마무리하면 장기간 디로딩 타임을 좀 가져야겠다.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하다.2. 채리 시스터즈보다 2살 많은 딸둥이를 키우시는 회사 부장님께서 장난감을 2보따리나 주셨다.ㅠㅠ 정말 감사해서 어떻게 보답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진짜 감사하다!3. 집에 왔더니 둘이 난리가 났다. 장난감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린다. 내일 많이 가지고 놀라고 하고 얼른 재웠다. 채리 시스터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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