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55] 일찍 퇴근, 미안해!


[감사 일기-155] 일찍 퇴근, 미안해!

1. 오후에 외근이 있었다. 팀장님과 함께 갔다가 모두 마치니 5시경이 되었다. 바로 퇴근!!! 집에 오니 6시였다. 평소보다 일찍 집에 왔다. 둥이들이 왜 이렇게 일찍 왔냐고 물어봤다. 내가 평소에 많이 늦게 다니긴 했구나... 미안하다~!! 2. 정말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둥이들도 아빠랑 저녁 먹는 게 처음(?)이라고 했다. 처음은 아닌데~ㅋㅋㅋ 또 미안하다!!!3. 오늘은 감사 일기가 아니라 미안 일기인 것 같다. 저녁 먹고 좀 졸고 있는데 첫째가 눈꽃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색종이를 접어서 가위로 모양을 좀 오리고 펴면 눈꽃처럼 되는 거였다. 하나 만들어 주니 나머지는 알아서 만들었다. 잠깐이지만 오랜만에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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