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_표준화된 커리어, 과연 올바른 것인가?]


[#117_표준화된 커리어, 과연 올바른 것인가?]

참 언급하기 난해한 주제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말하는 자신의 '개개인성'에 따른 진로 찾기에 동의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방식의 진로 설정이 적극적으로 고려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이런 방식의 진로 설정이 어울리는 분야와 어울리지 않은 분야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 '어울림'에 대하여는 사회 구성원들이 해당 직업군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느냐와 연관이 된다고도 할 수 있다.1950년대 이후 표준화된 인생 여정이 가장 두드러진 분야라면 변호사, 의사, 엔지니어 군의 진로 코스라 할 만하다. 이 분야에서는 정해진 순서와 정해진 방식으로 정해진 수련 단계를..........

[#117_표준화된 커리어, 과연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17_표준화된 커리어, 과연 올바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