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인사를 회피하는 현실 - 스마트폰의 폐해?


눈인사를 회피하는 현실 - 스마트폰의 폐해?

이번 주 월요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마을변호사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면서 느낀 점이 있어 글을 쓴다.위 시상식에는 마을변호사 중 추천을 받은 분들이 서울시장 표창장을 받게 되고, 나 역시 그 중 한명이어서 참가하게 되었다.시상식은 꽤 괜찮게 이루어졌는데... 내가 느낀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둥글게 테이블에 7-8명씩 앉아 있는데, 그렇게 앉아 있는데...다들 아무 말도 안하는 거다. 심지어 서로 인사도 안하는 거다. 나 역시 그 테이블에 한 2명 정도밖에 인사를 못했다. 눈 마주치면 인사를 할려고 했는데 다들 눈 마주치는 것을 회피하는 거다. 어떤 한 분은 내가 눈 마주치면 인사하려고 계속 보고 있는데 계속 눈을 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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