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관리지역 / 보전관리지역 / 생산관리지역

이전 포스팅에 언급된 계획관리지역, 보전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전체 면적의 국토를 아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4개의 용도지역으로 구분하였습니다. 도시지역 / 농림지역 / 자연환경보존지역 / 관리지역 1. 도시지역 : 도시가 형성된 지역 2. 농림지역 : 농사를 짓는 지역 3. 자연환경보존지역 : 자연을 보존해야 하는 지역 (예, 국립공원 등) 4. 관리지역 : 도시, 군관리 계획으로 결정, 고시된 지역으로 관리가 필요한 지역 (준도시 + 준농림) : 국토교통부의 기준으로 토지적성평가 지침에 따라 결정 ① 계획관리지역 ② 보전관리지역 ③ 생산관리지역 계획관리지역 (→ 도시지역과 대비) : 도시지역으로 편입이 예상되는 지역 (대도시 주변 반경 40km이내) : 자연환경을 고려하여 제한적 이용, 개발을 하려는 지역 보전관리지역 (→ 자연환경보존지역과 대비) : 자연환경보호, 산림보호, 수질오염방지, 녹지공간 확보 및 생태계 보전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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