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간 시간제 보육 후기


8개월 간 시간제 보육 후기

시간제 보육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사진들 우리 아가는 10개월 때부터 집 근처에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 보육을 이용했다. 돌전에는 낮잠을 2번 정도 자서 육아하기 나름 괜찮았다. 그런데 남편 직장 발령이 어디로 날지 몰라(멀리가면 주말부부c) 내가 힘들 것 같아 시간제 보육을 신청하게 되었다. 첫날 4시간 신청했는데, 엄청 울었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날부터 2시간씩 신청하고, 한주 지날 때 1시간씩 늘려 총 하루에 4시간 이용했다. ️아래 링크는 시간제 보육 적응기가 적혀져 있다. ️ +316days부터 시간제 보육을 신청했다. 남편의 회사 발령이 7월일 것 같다는 말을 듣고, 6월 마지막 주부터 시간제 보육을 신청해서 맡겨봤다. (주... m.blog.naver.com 4일째 되던 날에 적응하고 저렇게 놀았다. 6개월까지는 늘 울면서 떨어졌는데,(울면서 떨어져도 엄마 없으면 정말 잘 논다고 한다. 잠시 우는 것…ㅋ) 다닌 지 7개월 되던 날부터는 나랑 인사도 안 하고 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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