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겔만(Ringelmann)의 사회적 태만(Social Loafing)


링겔만(Ringelmann)의 사회적 태만(Social Loafing)

*사회적 태만(Social Loafing) -집단 작업 시, 개인이 노력의 투입을 줄이면서, 동일한 보상을 받으려는 무임 승차 현상 발생 -개인 작업을 수행할 때보다, 집단 작업을 수행할 때 노력의 크기가 작아지는 현상 *링겔만의 밧줄 당기기 실험(Rope-Pulling Experiments) -혼자서 밧줄을 당길 때, 주는 힘을 100이라고 한다면 -2명일때는 93 3명 85 4명 77 5명 70 6명 63 7명 56 8명 49 -사람이 많아질수록 개인은 힘을 적게 들임 링겔만 효과(Ringelmann Effect): 집단이 커질수록, 1인당 공헌은 적어진다 *사회적 태만의 원인 -개인의 성과를 평가하지 않고, 집단의 성과만을 평가하는 상황 -나 하나쯤 설렁설렁해도 집단은 알아서 잘 굴러갈 것이라는 생각 -집단이 거대할 수록, 개개인의 공헌도를 측정하기 어렵고, 책임이 분산되어 사회적 태만이 발생하기 쉬움 *사회적 태만의 부작용 -집단의 성과 저하 -열심히 일하는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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