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점을 끝내고 속으로 외쳤다 "아, 말렸다!"7월 모의고사 성적은 사실 6월 모의고사 성적과 별반 다르지 않는데, 나를 기운 빠지게 하는 것은 오히려 성적이 떨어졌다는 사실이다. 성실히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 같지만, 현역 시절의 성적으로 복구시키는 건 상당히 어려운 것 같다.한국사 영역은, 지금까지 수능특강 일부의 강의만 들었지만 목표로 생각하고 있는 4등급까지 무리 없이 나오고 있어서 다행이다. 추가적인 공부량을 최소화할 것이다.국어 영역은, 너무너무 시간이 부족하다. 비문학 영역을 거의 못 건드렸을 정도로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러한 어려움을 언제쯤 극복할 수 있을지 상당히 난감하다. 마닳의 공부법을 믿..........
7월 23일, 7월 모의고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7월 23일, 7월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