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중간 커리큘럼


7월 4일, 중간 커리큘럼

원래 계획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고 공부하는 편이었는데, 요즘 머리 속에 커리큘럼이 복잡하게 돌아다녀서 한번 정리해보았다.자그마치 5년 전인 현역 때와는 상당히 다른 커리큘럼이다. 당시에는 수능이 쉽게 나오는 편이었기 때문에 EBS만 집착적으로 파고 들었고, 모의평가에서 성적도 괜찮게 나왔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너무 비효율적인 공부였다. 너무 EBS를 신뢰했고 쉬운 모의평가의 흐름에 맞추어 공부했으니 마지막 시즌에 시험감각이 많이 떨어졌고, 결국 수능에서 조금 미끄러지게 되었으니 말이다. 내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으니 기출 위주로, 그리고 EBS는 필수적인 부분 위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고 부지런히 공부 중이다. 남은..........

7월 4일, 중간 커리큘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7월 4일, 중간 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