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장마


8월 6일, 장마

정말 지긋지긋한 장마다. 마스크와 더불어 우산이 필수한 존재가 되어버렸다.얼마 전부터 캘린더를 작성해가며 차근차근 공부량을 쌓아가서 공부흐름이 좋은데,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입술 옆이 찢어지고, 임파선이 퉁퉁 붓고, 일자목이 항상 불편하고, 소화가 안되고 ... 나이를 조금 먹었다고 몸이 잘 따라주지 않나보다.게다가 오늘은 잠이 도저히 오질 않는다. 밤 11시에 누웠는데 새벽 3시가 되어버렸다. 으아 푹 자고 일어나면 무언가 맛있는걸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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