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바이블 “짐 머레이”가 95.5점을 준 화제의 위스키, 글렌파클라스 105(Glenfarclas 105) 리뷰


위스키 바이블 “짐 머레이”가 95.5점을 준 화제의 위스키, 글렌파클라스 105(Glenfarclas 105) 리뷰

#글렌파클라스 #맥켈란 #글렌드로낙 과 함께 쉐리몬스터로 불리우는 글렌파클라스! 굳건한 가족 경영으로, 블렌디드 위스키를 위해 위스키 원액을 판매하지 않는! 증류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15,25년 등 다양한 라인업이 있지만 글렌파클라스 105는 유명하죠. 60도이지만 부드러운 목넘김, 그리고 세계 최초의 캐스크 스트렝스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스크스트렝스 라는 말은 위스키를 오크통에서 빼고 물 한 방울 첨가하지 않고 병입했다는 것을 말해요! 대부분의 위스키는 도수를 맞추기 위해, 수지타산 맞추기 위해 물을 조금 넣어 희석시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보니 자연히 캐스크 스트렝스(이하 cs) 제품군은 희소하고 가격이 비교적 높은 게 당연하죠. #글렌파클라스가격 은 일반적으로 700ml 기준 15~16만원선인데요. 저는 남대문에서 1리터에 15만원 주고 샀습니다 잘 알려진 위스키라서 어지간한 주류판매점에는 있을거에요~ 그럼 마셔봅시다 홀짝홀짝 얘 너무 귀엽네요 어쨌든 색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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