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직구/반품] 라코스테 미국 공홈 직구, 반품 후기...ㅎ


[라코스테 직구/반품] 라코스테 미국 공홈 직구, 반품 후기...ㅎ

애증의 라코스테 직구/반품 후기 시작...ㅎ 최근 라코스테 공홈 세일을 발견하고 발렌타인 때 남자친구 선물을 사면서 충동적으로 내 가방까지 구매했다... 그것도 크로스백도 아니고 갑자기 백팩이.

그것도 가죽도 아니고 갑자기 학생때나 맬 법한 컨버스 소재가. 그리고 충동구매의 끝은 역시나 반품...

백팩 결제 후 하루 만에 결제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다. 고작 5만원짜리 백팩이었지만 귀찮은 반품절차를 감수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1.

먼저 결제한 남친 선물이 이미 배대지에 도착해가는 상황이라 추가 주문한 내 백팩을 기다릴 여유가 없었고, 2. 고민해봤지만 내가 잘 쓸 것 같지 않았다는 점!

(이래서 충동구매가 위험하다) 결제 취소 신청하기 그렇게 결제 취소를 하려고 라코스테 공홈에 가 봤지만, 따로 취소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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