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3] 미국에서 차구입


[일기3] 미국에서 차구입

#미국살이 #미쿡살이 #차사기 여기 들어오기 전에 환율은 1200 여길 들어올 때 환율은 1230 지금은 1300.. 차값이 떨어지면 사려고 일부러 월세도 더 비싸지만 걸어서 마트있고 버스탈 수 있는 동네에 집을 구했는데.. 어쩌다 보니 환율도 높고 차값도 안 떨어질 때 차를 구매하게 되었다. 오자마자 그냥 샀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폐안끼치고 안미안해도됐었고 환율도 그나마 쌀 때고.. 이미 지나간 일을 후회해서 무엇하리 ㅠㅠ 버티고 버티다 이렇게 되버리고 말았다. 많은 선택지들을 두고 고민했다. 가격방어가 되는 중고차를 뽑을지 한국제조차량을 사서 한국으로 가져갈 차를 살 지.. 꽤 긴 시간을 남편이 알아보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 겨우 정해서 연락하면 이미 다 예약되어있고 더 비싼 등급밖에 없다고 ㅠㅠ 정말 쫌만 더 주면 차 등급이 올라가니까 미치겠더라 ㅋㅋㅋ 가격 설정을 참 잘했두었더군…!!!! 결국엔 그냥 당장 나가는 절대값이라도 줄이기 위해 한국에서 제조된 차도 아니고 가격방어가 되...


#미국살이 #미쿡살이 #차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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