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일기> 기회(운)가 오려면 준비되어야 잡을 수 있다.


<부동산 중개일기> 기회(운)가 오려면 준비되어야 잡을 수 있다.

잘돼는 사람 안돼는 사람 무슨 차이일까 생각해 보았다. 첫째 계획성이 아닐까 싶다. 둘째 행동력, 가만히 있으면 공상만하는 것이지 셋째 정보, 발품을 팔든 인터넷을 검색하든 찾아야 된다. 둘에 차이라면 하나는 알면서 하는것과 알면서 하지 않는것 같다.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는 온다』 중에서 부동산 중개는 운이 따라야한다. '운기칠삼'이라고 했던가... 능력이 없어도 운이 닿아 매출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운은 노력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다. 능력인 것이지... 지식이 많고 영업력이 좋은 것만이 능사는 아닌 것이다. 그러나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기회가 오고, 기회를 잡을 줄 아는 자는 신뢰와 함께 운도 함께 동반되지 않을까? 준비된 자만이 기회가 왔을 때 성공을 잡을 확률이 높아진다. 나는 운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앞으로 좋아질 것 알고 있다. 그건 나에 대한 믿음이다. "나는 이 일을 왜 할까? 어떠한 마음으로 직업을 대하지?"라는 궁금증에 우선 이 일이 즐겁고 공인중개사란 직업이 ...


#중개실무일기 #중개일기

원문링크 : <부동산 중개일기> 기회(운)가 오려면 준비되어야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