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례로 본 주택임차인의 대항력은 언제 발생할까?


다양한 사례로 본 주택임차인의 대항력은 언제 발생할까?

아무나 믿는 것은 위험한 짓이지만 아무도 못 믿는 것은 더욱 위험한 짓이다.. ABRAHAM LINCOLN~ 안녕하세요~^^ 강서·양천지역 지킴이 등촌동 "원부동산"이에요~ 조용한 요즘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를 하다보니 임차인의 대항력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것외에도 다양한 사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고로, 혼자만 알고 갈 순 없지요~ 좋은 지식은 함께 공유하며 도움이 되고 싶은 "원부동산"과 함께 오늘 포스팅속으로 풍덩 빠져 보자규요~^^ Q:) 건물과 토지에서 말소 기준권리가 다를 경우 임차인의 대항력 유무를 판단하는 기준은? A:) 임차인이 선수위임차인이냐, 후순위임차인이냐는 건물에 설정된 근저당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된다. 단독·다가구주택, 공장, 창고등 등기가 이원화 되어 있는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경우로써, 주택임차인은 건물에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주장할 수 있지만, 토지에 대해서는 대항력을 주장할 수 없고 우선변제권만 주장할 수 있다. 따라서, 토지만 매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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