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일자리] 캐나다 노령화 및 출산률 저하로 노동력 부족 지속 전망


[캐나다일자리] 캐나다 노령화 및 출산률 저하로 노동력 부족 지속 전망

캐나다는 핵심 노동력 규모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잠재 경제성장률도 지속적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출산률의 저하와 노령인구의 증가로 이민자들만으로 부족한 노동력이 보충될 것인지 심각하게 우려되는 실정입니다. 캐나다의 인구조가 결과 55-64세 인구 비중은 경제활동을 이끌어 갈 핵심노동력 계층인 15-24세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60년대 중반만 해도 55-64세 인구 : 15-24세 인구가 1:2로 젊은 인구가 많았지만, 작년 기준으로는 1:0.81로 젊은 인구가 오히려 적어졌습니다. 더구나 2030년이면 베이비부머(1946-1965년생)의 마지막인 1965년 생이 65세 고령인구로 진입하기 때문에 노동력 부족은 더욱 심각해질 전망입니다. 캐나다의 고령화 현상은 노동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전체 인구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인구가 캐나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로 최근 5년새 18% 이상 증가했습니다. 2051년이 되면 인구의 약 25%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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