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6월인데 벌써 폭염경보라니,,,지구온난화 문제인지,,점점 더위가 동남아처럼 변하는거 같기도하고 허니미니중기 무더운 날씨속에 농구장스크래퍼 작업을 다녀왔습니다.~덥긴하지만 일이 있다는게 얼마나 즐거운일인가요~장마철 다가오면 하고싶어도 못합니다.할수있을때 쥐어짜도록 해야됩니다.ㅎㅎ 농구장 500평 네 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학교 또는 지자체공원에 있는 농구장입니다.보통 스크래퍼작업은 바닥컨디션에 따라 일양에 차이가있고 일반적으로 미니급은 70~100평정도 하루일양을 측정하는데 핵심은 그때 그때 다르다는거,,,일단 현장에서 봐야 정확히 알수있을꺼 같습니다.~일단 칼날을 바꾸고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장비는 총2대로 진행하였고 계속긁고 치우고 무한반복입니다.~스크래퍼작업은 칼날이 중요한데 매일 3~4만원정도... 원활한 작업을 위해 칼날을 교체하였습니다.이게 날이서고 안서고 차이가 큰데 일양차원도 그렇지만 하는사람도 시원하게 일이안되면 짜증이,,ㅠㅠ 꾹꾹참고 저 녹색괴물을 처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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