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관리를 위해 하고 있는 것들


염증관리를 위해 하고 있는 것들

1.알콜 줄이기, 금주 알콜은 염증을 유발한다. 이걸 몸으로 체험한 것이 소맥을 즐긴날 부터 임파선이 아프기 시작했다. 어떤 날은 너무 아파서 타이레놀 먹고 잤다. 그래, 일시적인거겠지. 이러고서 또 마셨다. 현재는 금주를 실천 중이다. 내가 애정하는 소맥을 못먹는다니.. 처음에는 괴롭다가 혈변을 쏟고 나니까. 정신이 번쩍든다. 건강이 최고야!!!!!!! 2.영양제 복용 금일 구매한 영양제들 현재 복용중인 병원 처방외 영양제는 오전 오메가3 / 철분 / 홍삼 비타민B / 비타민D / 비타민C 점심 마그네슘 저녁 프로폴리스(간헐적으로 복용) 빈혈로 인해 철분은 하루에 2번씩 복용하고 처방받은 유산균도 하루에 2번씩 같이 복용하고 있다. 현재 위와 같이 복용 중인데, 항상화제 영양제가 염증에 좋다고해서 [커큐민, 코큐텐, 글루타치온, 쏜리서치 메틸가드 등] 고민했지만 일단 MSM 구입해보았다. 장기 복용에는 영양제도 가성비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쏜리서치 메틸가드 먹고 싶은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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