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시대-새로운 시대의 부자가 온다.


플랫폼 시대-새로운 시대의 부자가 온다.

토요일에는 오전 출근을 한다. 학원까지 가까워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걸어간다. 햇빛에 반사되는 나뭇잎들, 이슬이 남아 있는 풀잎들~~ 조금씩 색깔이 알록달록 변해가는 나뭇잎들은 세로토닌을 분비시키기에 충분하다. 오후에 걷는 길과는 사뭇 느낌이다. 그래서 토요일 출근은 기분이 좋다. 지지난 주 처음으로 도서관에 갔었다. 난 책을 빌리는 것보다 사서 읽는 것을 좋아한다. 도서관 가는 것도 귀찮고, 책을 소유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냥 구입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동네 작은 도서관 내가 일하는 곳이 도서관이 가까웠기 때문에 일을 마치자마자 도서반납을 하러 갔다. 반납하기 전에 전체적으로 책을 다시 훑어보았다. 새로운 시대의 부자가 온다 저자 이승준 출판 나비의활주로 발매 2021.04.24. 이 책의 주된 내용은 지금 시대의 부자들은 자신만의 플랫폼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견디기 힘든 시기를 맞이했듯이 저자 이승준님 또한 사업에 실패해서 빚쟁이들에게 시달렸다고 한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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