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변화를 바라보는 우리의 선택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변화를 바라보는 우리의 선택

세상은 계속 발전하고 변화해 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온라인의 변화, AI 등 우리가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세상이 변화되고 있다. 변화에 대한 우리의 선택을 고민하게 하는 책이 눈에 들어 왔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꽤 오래전 출간된 책이다. 그 당시 베스트셀러였고, 우리 집 책꽂이에 자리 잡은 지도 20년은 더 지났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진명출판사 이 책은 친구들 모임에서 한 사람이 우화 형식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야기를 듣고 각자의 상황에 빗대어 토론으로 끝을 맺는다. * 스니프, 스커리라는 쥐와 허, 헴이라는 꼬마 인간이 미로 속 치즈를 찾아 나서는 내용이 전개된다. 생쥐와 꼬마 인간은 매일 아침 미로 속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치즈를 찾아다녔다. 직감을 이용한 생쥐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한 꼬마 인간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C라는 치즈를 발견하게 된다. 생쥐들은 안정된 C 창고의 치즈가 있더라도 항상 하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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