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기] 12월 첫째 주 일기 (with 피자 나라 치킨 공주 리뷰)

이제 2022년의 마지막 달 첫 번째 주가 마무리됐다.. 정말 얼마 안 남았다. #피자나라치킨공주 항상 배달음식은 시켜 먹지 말고 집에서 해먹자 주의 였는데 피자 나라 치킨 공주가 워낙 맛있다는 평에 혹해서 시켜봤다. 우리가 시킨 건 더블 포테이토 치킨 L과 고추깐풍치킨을 시켰다. 저기 더블 포테이토 피치 세트에서 4천 원을 더 주고 프라이드를 고추깐풍치킨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모델은 연예인 서장훈 씨다 아조씨 모델도 찍고 잘나가네 ~ 처음 접한 피자 나라 치킨 공주 비주얼은 나쁘지 않았다. 심지어 치킨과 피자를 동시에 파는 곳이면 어느 하나는 별로이기 마련인데 여기는 가성비 있게 매우 잘 나오는 것 같다. 역시 치킨은 퍽퍽한 가슴살이지!! 배달비 포함 총 3만 원 정도로 피자 L 한판과 치킨 1마리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으니 가성비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둘 다 먹는 가성비를 생각했을 때 매우 훌륭하다는 말이지 각각 판매하는 전문점의 맛까지는 아니다 ㅎㅎ #포르투갈vs모로코 ...

원문링크 : [주간 일기] 12월 첫째 주 일기 (with 피자 나라 치킨 공주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