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 여행 1 ] 모두가 소리지르고 박수 쳤던 울진 후포리 '이삭 펜션' 따뜻하고 좋은 기억 가득 남기고 왔다 마스크 벗고 소리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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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봉자커플(구. 연봉커플-이름이 더 착착 붙어 바꾸었다)과 떠나는 11월 21일 울진 여행. 기다린 시간은 참 길었는데, 하루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다. 가는 날 오전에 뛸 때만 해도 날이 맑은 줄 알았는데, 울진에 가니 점점 구름이 끼고 흐려졌다. 그래도 바다를 끼고 펜션에 가는 길은 정말 이뻐서 찍어봤다.바다가 참 맑은 푸른 색이다. 마산-창원 남해 바다만 보다가 동해를 보니 정말 다른 느낌이었다.우리가 묵은 곳은 '후포 이삭 펜션'이다. 울진에 정말 이쁘고 많은 펜션이 있었는데, 죄다 침대가 1개이고 2인을 위한 펜션이었다. 우리는 2:2 두 커플이 가는 여행이라 방이 2개, 침대도 2개 필요했었고, 바베큐장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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