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되어야할 대한의 보물 한국 동요 모음 I


영원히 기억되어야할 대한의 보물 한국 동요 모음 I

한국 초기 음악가들은 모두 기독교인이었다. 그 이유는 서양의 선교사들이 학교가 아닌 교회라는 공간에서 주로 음악을 가르쳤고 이론보다는 실제적으로 연주할수 있도록 실전위주의 훈련을 베풀었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그 시절 1900년대 초반, 학교는 어떤 음악을 가르쳤는가? 바로 일본의 창가를 가르쳐 한국의 문화말살 정책을 펼치고 있었다. 그러나 굳은 의지의 우리 선배들은 겨우내내 싹트이기를 기다리는 봄맞이 씨앗동이처럼 교회와 가정 그리고 방송등을 통하여 우리 동요를 제작하고 보급하기를 힘썼다는 것이다. 한국이 이런 나라란다! 젊은이들이여 한국을 다시 사랑하고 넓은 마음으로 품자.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숫자에 상관없이 당신은 젊은이!) 그리하여 오늘은 한국의 전래, 창작 동요들을 한껏 블로깅(순수 우리말로는 “게시”)하려한다. 반달, 윤극영 작사 작곡 푸~른 하~늘 으은하슈~~ 쌔쌔쌔 하면서 많이 불렀다 (가끔 사대기를 날리기도..;) 설날, 윤극영 작사 작곡 설날 근처가되면 각종 마트나...


#Koreanmelody #Koreansong #동요 #전래동요 #한국노래 #한국동요

원문링크 : 영원히 기억되어야할 대한의 보물 한국 동요 모음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