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6-0129 / 단편 일기


0126-0129 / 단편 일기

4일치.. 밖에.. 안되므로.. 짧을거같아요.. 그래서 단편임.. 피곤한건 아닌데 그냥 회사에 있으니까 그냥 바로 집으로 도망가고싶다 파스타를 좋아하는 영자씨를 위해 디듀랑 설연휴때 놀러 갔다가 남았던 재료를 다 넣어서 엄마 파스타 만들어줬다. 혹시나 소스 모자랄까봐 소스 더 사서 볶았는데 어찌나 맛있던지요 그게 평소에 먹던 폰타나 토마토소스였다.. 앞으론 무조건 볼로네제 사먹어야지.. 뽀모도르 어쩌구.. 별로야.. 중간에 가린 부분은 구)퍼피독 사장님의 개인적인 이야기라 가렸고 아무튼 콩이 미용 유목민이 되어버린 나.. 우리 털찌니 살려요.. 지금 내 카톡 프사인데 귀엽지요? 어쩜 우리할멈은 새치도 예쁘게 나냐 최고자산가님의 스마트스토어 무료 강의를 들었다. 무료임에도 엄청 열과 성을 다해서 강의해주셨고 도움도 많이 됐다. 일단 사업자 만들려는데 이전에 구매대행 해보겠다고 스마트스토어 만들어 둔거 있어서 그거 탈퇴했더니 탈퇴 후 30일 이후에 스마트스토어 다시 개설 할 수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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