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신학기 입학을 앞두고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나에겐 더 어렵다. 교수님이 철학이나 인문학 쪽 책을 보면 어떻겠냐고 하시길래 이번 겨울은 책에 묻혀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국문과 출신 김밥 집 사장님인 40년 지기 친구가 그럼 이 책을 한번 읽어봐 그래서 소개받은 책. 광고? 아니야? 그래 그 속에 인문학이 무엇인지가 들어 있어.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저자 박웅현,강창래 출판 알마 발매 2009.08.27. 그래서 읽어 보게 된 책이고. 읽으면서 순간순간 느꼈던 감정들을 잊어버릴까 봐 블로그 글쓰기를 빌려 메모 형식으로 남겨두려고 한다. 광고? 창의성? 독창적? 기발한? 그렇게 발달된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닐까? 난 너무 어려워 이런 생각만 하게 되는 그러나 잘 만든 광고를 보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천재다... 책 속에 박웅현이란 사람을 " ECD 박웅현 "으로 소개한다. 난 좀 더 정확하게 알고 싶어 AI에게 물어봤다. "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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