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현 여덟 단어 중 인생에 대하여


박웅현 여덟 단어 중 인생에 대하여

여덟 단어 저자 박웅현 출판 인티N 발매 2023.06.15. 박웅현은 책에서 말한다 " 개처럼 살자 " 잉? 개라고? 개처럼? " 개는 밥을 먹으면서 어제의 공놀이를 후회하지 않고 잠을 자면서 내일의 꼬리치기를 미리 결정하지 않는다. " 즉 순간에 최선을 다한다는 .... 그런데 우리네 인간은 아니 적어도 나란 사람은 밥을 먹을 때 밥은 안 먹고 이런저런 잡생각을 하고 있고, 잠잘 때 잠은 안 자고 이런저런 걱정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에 집중하시오... lauchmaedchen, 출처 Unsplash 나에게 일침을 놓는 한마디이다. 게으름을 피우면서 부지런한 것처럼 보이고 싶은 강박이 아니었을까? 난 정말 오로지 밥만 먹어본 적이 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집중해 보기로 했다.. 그런데 어렵더라. 식사를 하면 담소를 즐기는 건 안되는가? 하는 의문이... 작가의 뜻은 그만큼 주어진 여건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란 뜻일 거라고 생각한다. " 봄이 어디 있는지 짚신이 닳도록 돌아다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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