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자 수는 내가 세어야 해? 아니.. 그럼?


블로그 글자 수는 내가 세어야 해? 아니.. 그럼?

양질의 블로그란? 글자 수가 대략 1500~2000 내외로. 하면 좋다고 했어요. 그럼 글자 수를 어떻게? 아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 나... 뭐 글자 수까지 간섭받아야 돼?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건 본인의 의사에 따라.. 너무 길어 지루한 글을 보셨다거나 너무 짧아 이게 뭐야 그랬을 수도 ...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이니까요. 저도 첨에는 뭔지 몰랐죠. 그러다 강의를 듣고 배우면서 주제가 전달될 수 있는 글쓰기를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주 쉽게 다가갈 수 있으니 한 번 도전해 볼 까요? 먼저 블로그 글 중 하나. 또는 올리고자 하는 글 중 점검받고 싶다면 복사를 해둡니다. 네이버에서 글자 수 세기 검색하시고 이 화면이 떡하니 나옵니다. 화면이 좀... 텍스트 입력하라는 공간에 복사한 글을 붙여 넣기 하시면 요렇게 내가 쓴 글의 글자 수를 알려줍니다. 어느 정도의 길이가 되는지 알 수 있는 거죠. 저도 가끔은 여기에다 계산해 보기도 합니다. 너무 길면...


#검색하세요 #글자수세기 #네이버글자수세기 #블로그글자수

원문링크 : 블로그 글자 수는 내가 세어야 해? 아니..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