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뜌>


<햇뜌>

정빈이 집에 와 있다. 처음 와보는 건데 정빈이한테 전화했더니 몇층인지 알지? 라고 물었다. 몇층인지 안 알려줬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 들어갔더니 소연이가 정빈이 냉장고 봤지? 라고 물었다. 아니 안 보여주는데 내가 어떻게 봐. 김소연이 내가 자기를 소연이라고 안 부르고 김소연이라고 부른다고 말하길래 이 글에서는 소연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소연이 파란 옷을 돌려주러 나왔다가 계속 놀고 있다. 4박 5일 동안 bk 호캉스를 즐기려고 했는데 결국 나 혼자 자는 날은 첫날 하루뿐이다. 내일이면 짐 빼고 원래 기숙사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쉽다. 흑흑 엉엉 소연이가 눈물의 속마음 이야기 해주겠다고 해놓고 눈물 한방울 안 흘리고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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