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화!


¡사회화!

올해 1월 7일에 받은 글감을 이제야 쓸 수 있게 된 이유는 오늘 마침내 내가 사회화된 인간이라는 것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가 생겼기 때문이다. 버크만 검사를 했다. 학생생활문화원에서 온 메일을 보고 신청했는데 선착순 30명만 해준다길래 + 인문대생만 해준다길래 혹해서(?) 하게 됐다. 버크만 검사는 대인관계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생활양식도해>와 일처리방식을 보여주는 <조직지향점> 두 파트로 되어 있다. 위의 사각형 그래프가 <생활양식도해> 파트의 결과고 아래 막대그래프가 <조직지향점> 파트의 결과다. 제일 위 사진에 보이는 별은 흥미, 마름모는 평소 행동 방식, 원은 (타인이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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