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비밀의 화원


_비밀의 화원

완벽한 사람은 없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라고 말해줘서 위로가 되는 게 아니라 바람 타고 나는 새, 향기 나는 일기, 젖지 않는 어깨, 함께 먹는 점심, 새 샴푸, 아침 하늘빛을 상상하게 해 줘서 위로가 된다.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 없이 아름다운 태양 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 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릴라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 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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