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제주도여행.+3제주도(김녕)와 한주훈 요가


두번째 제주도여행.+3제주도(김녕)와 한주훈 요가

요가여행기 두번째 제주도여행.+3제주도(김녕)와 한주훈 요가 ksan 2018. 2. 18. 9:4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25 월정리 새벽 4시에 눈이 떠졌지만 다시잤다. 새벽 5시 30분 한주훈 선생님 요가원에 가려고했지만 다시 눕는다. 어제 손목 관련 치료 검색을 하느라 늦게잤기 때문이다. 10시 타임이나 저녁 6시 30분 타임을 가야겠다고 생각한다. 눕는다.. 매서운 제주바람에 창이 덩컹거린다. 다시 설잠을 잔다. 별로 좋지 않은 기분이다. 12시까지 잤던 것 같다. 12시쯤. 금룡사 템플스테이 팀장님과 만난다. 팀장님이 그제 어제 많이 바쁘셔서 오늘에서야 만난다. 금룡사 템플스테이 팀장님은 제주도 사람이시란다. 월정리 카페거리 구경을 시켜달라고 해본다. 맛있는 점심을 먹자고도 한다. 젊은 남자가 중년의 여성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것 만같다. 배가고프니 먼저 점심을 먹으러 간다. 월정리 갈비밥 월정리 갈비밥;금룡사 템플스테이 팀장님과 함께 월정리 갈비밥이 맛있었다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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