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요가수련. 가슴,미간 답답함


하타요가수련. 가슴,미간 답답함

요가일지 하타요가수련. 가슴,미간 답답함 ksan 2018. 12. 12. 12:3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그제 일을 관뒀다. 사진관 대표님에게 눈이 너무아파서 일을하기 힘들다고 말하자 결정을 내려주셨다. 마지막엔 송별회 형식으로 술까지 사주셨다. 절에 간뒤로 술을 입에 잘 대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인연으로 보내는 의미의 술은 술술 잘 들어갔다. 어제는 숙취에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다. 요가수련을 하려했지만, 되질 않는다. 몸이 천근만근이었기 때문이다. 매트에 앉아 어떤 동작을 하려해도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오늘 아침 도 마찬가지다. 일떄문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사진관 일은 생각보다 힘들다. 10시간 가량 근무를하는데 적어도8시간은 앉아서 일을 하는 것 같다. 정말이지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10시간 이상 일을 하고 앉아있고.. 일주일에 한번 쉬고.(그것도 평일) 몸이 망가질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아나하나차크라(가슴쪽)와 아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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