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의 시詩, 영혼의 노래 Song of the soul


해탈의 시詩, 영혼의 노래 Song of the soul

작가이자 요가수련을 열심히 하는 라사님에게 연락이 온다. "장발님 요즘 요가를 공부하고 있는데요, 이거 내용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네? 이게 뭔데요?" 보낸 것을 보니, '영혼의 노래'라고 한다. "요가디피카를 보다가 발견했어요" 우리는 요가를 만나고 요가를 공부하다가 고대 요가수행자를 문헌을 통해 발견하기도 한다. 그들을 통해 그의 생각과 사고를 간접경험한다. 고대 요가는 해탈(절대자유)을 위한 수행법이었다. '영혼의 노래'는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진 상태. 해탈의 경지를 노래한다. 내용이 참 좋다. 모든것이 아닌 그러면서 모든 것인 해탈의 상태, 절대 자유의 상태.. 노래로도 불리다길래 찾아 들어보니 마음이 안정되며 신성한 느낌 마져든다. <<요가디피카>>를 읽으면서 스쳐지나갔지만 라사님덕분에 좀더 의식적으로 읽고 연구해보기도 한다. (공부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의 노래'는 누가 지었을까? 에디 샨카라Adi Shankara 요가디피카에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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