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프로레슬링 계의 슈퍼스타가 되어있거나 이미 전설의 반열에 올라있는 선수들도 과거엔 유망주 소리를 듣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이들 모두 경기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이거나 캐릭터가 비호감이거나 연기력이 부족하는 등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습니다. 현재 WWE의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인 오스틴 띠어리(Austin Theory)는 역대급 유망주 소리를 들으면서도 아직은 메인이벤터로 성장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 머물러있는데요. 오늘은 앞으로 10년 뒤 WWE 챔피언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오스틴 띠어리 선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프로필> 이름 : 오스틴 띠어리(Austin Theory) 생년월일 : 1997년 8월 2일 키 : 185cm 오스틴 띠어리는 상당히 이른 나이에 WWE와 인연을 맺습니다. 인디단체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WWE NXT에 수련생으로 들어갔고 타일러 브리즈와의 경기에서 경기 중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다가 역습당하며 패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핸드폰과의 인연이 시작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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