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루이스 아라에즈 이전에 4할에 도전했던 최강의 교타자...토니 그윈(Tony Gwynn)


[MLB] 루이스 아라에즈 이전에 4할에 도전했던 최강의 교타자...토니 그윈(Tony Gwynn)

올해 메이저리그의 볼거리 중 하나는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 루이스 아라에즈의 위대한 4할 타율 도전입니다. 시즌 타율 4할을 기록한 것은 1941년 테드 윌리엄스가 .406을 찍은 것이 마지막일 정도로 매우 어렵게 여겨지고 있고 시간이 흘러 선수들의 기량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불가능에 가까운 기록이라고 평가받는데요. 아라에스 역시 6월까지 4할을 찍으며 기대를 모았지만 최근 체력적인 한계를 드러내며 서서히 멀어지고 있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1980년대와 1990년대를 호령했던 토니 그윈은 테드 윌리엄스의 위대한 기록에 근접했던 선수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토니 그윈 (Tony Gwynn) 생년월일 : 1960년 5월 9일 키 : 180cm 드래프트 : 1981년 3라운드 58순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토니 그윈은 창고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아버지와 우체국에서 근무하는 어머니를 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토니 그윈은 위로 형...


#4할 #MLB #교타자 #꿈의타율 #루이스아라에즈 #명예의전당 #샌디에이고 #토니그윈 #파드레스

원문링크 : [MLB] 루이스 아라에즈 이전에 4할에 도전했던 최강의 교타자...토니 그윈(Tony Gw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