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부상‧임신 등으로 이탈자 속출 여성 디비전 위기일까 기회일까


[WWE] 부상‧임신 등으로 이탈자 속출 여성 디비전 위기일까 기회일까

WWE 여성 디비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들어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던 많은 선수들이 하나둘씩 이탈하며 로스터에 공백이 생기는 것인데요. 일단 다코다 카이와 리브 모건의 부상이 뼈아픕니다. 한국시간 기준 5월 13일 열린 스맥다운에서 데미지 컨트롤과 리브 모건, 라켈 로드리게즈의 경기가 있었는데 이 경기에서 데미지 컨트롤 멤버인 다코다 카이와 리브 모건이 실제 부상을 당하는 아찔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다코다 카이 다코다 카이의 부상은 심각합니다.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된 그녀는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고 현재 재활 중이라고 전해지는데요. 부상의 규모가 큰 만큼 복귀에도 오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리브 모건 리브 모건의 경우 부상의 정도가 좀 덜한 것 같긴 한데...그럼에도 보유하고 있던 태그팀 타이틀을 반납을 해야할 정도면 휴식기간을 오래 가져갈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 한명의 이탈자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리브 모건과 함께 ‘미녀 레슬러’로 인기를 양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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