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프린스를 오마쥬한 ‘사고뭉치 레슬러’ 벨베틴 림(Velveteen Dream)


[WWE] 프린스를 오마쥬한 ‘사고뭉치 레슬러’ 벨베틴 림(Velveteen Dream)

지난 1984년 퍼플 레인(Purple Rain)이라는 노래를 히트시키며 유명해진 가수 프린스는 노래 제목에 맞게 보라색이 그를 상징하는 색이 되었습니다. 과거 WWE에는 프린스를 오마쥬 한 벨베틴 드림이라는 레슬러가 있었는데요. 중성적인 이미지의 독특한 캐릭터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던 벨베틴 드림은 각종 범죄에 연루되며 다른 레슬러들 사이에 ‘왕따’를 당했고 결국 방출되고야 말았습니다. 오늘은 WWE의 사고뭉치 벨베틴 드림 선수를 소개해봅니다. <프로필> 이름 : 벨베틴 드림 (Velveteen Dream) 생년월일 : 1995년 8월 19일 키 : 188cm WWE가 유망주들을 주인공을 진행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터프 이너프 시리즈를 통해 레슬러의 꿈을 키운 벨베틴 드림은 2015년 NXT와 계약하며 WWE 레슬러가 됩니다. 프린스를 오마쥬해 무대를 화려한 보라 빛으로 꾸민 벨베틴 드림은 호불호 심한 느끼한 캐릭터로 등장을 했는데...초반에는 나쁘지 않은 활약을 합니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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