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헤비메탈 사운드의 등장 음악과 진한 페이스 페인팅, 일루미나티를 형상화 한 문양을 드러내며 상대를 잡아먹을 듯한 기세로 등장한 어센션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태그팀이었습니다. 마치 80~90년대 태그팀의 향수를 느끼게도 해주었던 그들은 NXT 태그팀 챔피언을 차지하며 유명세를 탔는데요. 제대로 된 태그팀이 나왔다는 팬들의 환호는 결국 그들의 실수로 야유로 바뀌었고, 여러 구설수에 휘말린 끝에 WWE에서 종적을 감추게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코너 (Konner) 생년월일 : 1980년 2월 6일 키 : 192cm <프로필> 이름 : 빅터 (Victor) 생년월일 : 1980년 12월 4일 키 : 189cm 사실 이 팀은 결성부터 순탄치 않았습니다. WWE의 수련단체인 FCW에서 역사가 시작되었는데...케네스 카메론, 코너 오브라이언, 티토 콜론, 라켈 디아즈 등으로 구성된 스테이블이었지만 티토 콜론은 에피코(Epico)라는 이름으로 메인 로스터에 콜업이 되었고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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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WWE] 지나친 자신감이었을까?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추락한 팀...디 어센션(The Ascen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