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핸디캡을 극복한 역사상 최단신 선수...타이론 보그스(Tyrone Bogues)


[NBA] 핸디캡을 극복한 역사상 최단신 선수...타이론 보그스(Tyrone Bogues)

많은 스포츠들이 대부분 그러하지만 농구의 경우 피지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무조건 키가 커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포지션에서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선수라면 키가 클수록 유리할 수 있는데요. 2미터가 넘는 거인들이 뛰어다니는 NBA에서 고작 160cm의 키로 살아남은 선수가 있었습니다. ‘먹시’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타이론 보그스는 키가 작은 자신의 핸디캡을 엄청난 활동량으로 커버하며 선수생활을 이어갔습니다. <프로필> 이름 : 타이론 보그스 (Tyrone Bogues) 생년월일 : 1965년 1월 9일 키 : 160cm 드래프트 : 1987년 1라운드 12순위 워싱턴 블리츠 미국 볼티모어에서 태어난 보그스는 어린 시절부터 동네 꼬마 아이들을 몰고 다닐 정도로 리더쉽이 좋은 골목대장 같은 어린이었다고 합니다. 8세부터 농구를 시작했는데 타고난 승부욕과 리더쉽은 긍정적으로 작용했고 선수로서의 경력을 차근차근 쌓아갔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도통 키가 크지 않았고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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