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약물 징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Fernando Tatis Jr.)가 가진 두 가지 과제


[MLB] 약물 징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Fernando Tatis Jr.)가 가진 두 가지 과제

현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이름입니다. 아버지 페르난도 타티스가 과거 세인트루이스 등에서 뛰었던 3루수였고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에게 한만두를 선사한 인물로 유명했는데요. 어려서부터 야구와 친숙하게 된 타티스 주니어의 재능을 메이저리그가 주목했고 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파괴력을 선보였는데...하지만 도핑테스트에 적발되어 그동안의 활약은 전부 백지화 될 위기에 처했으며 올 시즌 새로운 포지션에서 새로운 검증에 나서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Fernando Tatis Jr.) 생년월일 : 1999년 1월 2일 키 : 191cm 드래프트 : 2015년 FA계약 시카고 화이트삭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타티스 주니어는 아버지가 메이저리그 선수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구단 내 클럽하우스를 오고갈 수 있었고 다른 선수들과도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운동신경도 타고 났던 그는 16세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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