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의 유명한 슈퍼스타들도 풋풋했던 어린 시절이 있고 무명 레슬러로서 다른 선수를 위한 조연이나 자버로 활용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스코틀랜드 출신 알바 파이어와 아일라 던은 데뷔 초 대성할 수 있을 것이란 가능성이 낮게 점쳐졌고 매영 클래식에 참가해 1라운드인 32강에서 나란히 탈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고 수련해 NXT 태그팀 챔피언의 자리까지 올랐고 올해 드래프트를 통해 메인로스터로 콜업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알바 파이어 (Alba Fyre) 생년월일 : 1992년 8월 11일 키 : 173cm <프로필> 이름 : 아일라 던 (Isla Dawn) 생년월일 : 1994년 2월 2일 키 : 170cm 영국에서 레슬링 수련을 시작했던 알바 파이어는 2015년 NXT에 등장, 나이아 잭스에게 패배하는 자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레슬러로 성장하고 싶었던 그녀는 2017년 매영 클래식에 도전장을 던졌...
#NXT
#케이리레이
#챔피언
#알바파이어
#아일라던
#스코틀랜드
#불의정령
#뱀파이어
#매영클래식
#WWE
#태그팀
원문링크 : [WWE] 무명 레슬러에서 챔피언으로...스코틀랜드 출신 알바 파이어(Alba Fyre)와 아일라 던(Isla Da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