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포인트가드의 정석을 보여준 유타 재즈의 전설...존 스탁턴(John Stockton)


[NBA] 포인트가드의 정석을 보여준 유타 재즈의 전설...존 스탁턴(John Stockton)

농구에 있어서 포인트가드는 ‘야전사령관’이라고 불리웁니다. 안정적인 드리블을 기반으로 팀 동료들을 향해 작전을 지시하고 팀원들이 득점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좋은 패스를 적재적소에 찔러주는 역할을 도맡아 하는데요. 유타 재즈에서만 19년을 뛴 존 스탁턴의 경우 외모만 놓고 봐서는 농구를 참 못할 것 같은 수수한 아저씨 같았지만 코트 위에서는 누구보다 영리했으며 포인트가드의 교과서 같은 존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존 스탁턴 (John Stockton) 생년월일 : 1962년 3월 26일 키 : 185cm 드래프트 : 1984년 1라운드 16순위 유타 재즈 미국 워싱턴주에서 태어난 스탁턴은 곤자가 대학을 졸업하고 NBA 드래프트에 참가, 유타 재즈의 지명을 받습니다. 농구 선수 치고는 크지 않은 키에 외모도 운동능력과는 거리가 멀어보였고 더군다나 대학 생활 중간이 아닌 졸업을 하고 드래프트에 나왔다는 점 등으로 팬들은 그를 반기지 않았는데요. 실제로 데뷔 초 그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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