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W] 경기 중 난입한 여성 디바의 정체는 ‘키티’였다


[AKW] 경기 중 난입한 여성 디바의 정체는 ‘키티’였다

AKW,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인터뷰 영상 공개 AKW 킬링 더 씬에서 공개된 여성 디바의 정체는 ‘키티’인 것으로 나타났다. AKW는 6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킬링 더 씬에서 경기에 난입한 관중에 대한 정체를 공개했다. 자신을 ‘키티’라고 소개한 이 여성은 브라이언 레오에게 체인을 건내주고 제너럴 준을 도발하며 레오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데, 대기실에 대기하고 있다가 자신의 경기 순서를 어긴채 하다온과 아론 오말리 선수의 경기에 깜짝 난입한 세라핌과 달리 경기 내내 관중인 척 잠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처음에는 그녀의 등장이 관중의 난입으로 여겨졌지만 사실은 이미 시너스 멤버로 영입이 되어있었던 인물이었던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너스 멤버들이 헤이든 단장을 공격하는 과정에 링에도 직접 올라 헤이든 단장의 뺨을 때리고 함께 포즈를 취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공식 인터뷰를 통해 정체를 드러낸 셈이다. 공필성 아나운서가 진행한 인터뷰에서 키티는 “자신은 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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